[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테라스에서 여유를 즐겼다.
서동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 테라스에서 강쥐들과 냥이의 첫눈 체험 (저 혼자만 쓰는 테라스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에서 첫눈을 맞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의 반려견과 반려묘도 함께. 더불어 서동주는 "눈사람 만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네요 ㅎㅎ"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엄마와 함께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