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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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리바운드 다툼[포토]

기사입력 2021.01.06 19:23



[엑스포츠뉴스 잠실실내체,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삼성 힉스와 장민국, 전자랜드 탐슨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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