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5살인데 완성형 미모…리폼 실력도 완벽한 '모델 지망생'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동국 딸 재시가 우월한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옷 리폼하기"라는 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벨트를 매치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직접 리폼하는 모습을 함께 공개한 재시는 '금손' 임을 인증했다. 

뿐만 아니라 어깨가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재시는 모델 지망생다운 긴 다리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재시는 '2020 KBS 연예대상'에서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바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