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세븐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세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코 간지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빨간 하트가 새겨진 하얀 목폴라를 입은 세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돋보이는 조각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세븐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