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혜, '빛나는 원피스와 당당한 포즈' [포토]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제빵왕 김탁구'에서 온화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배우 최자혜가 그린 프리미엄 여성지 '퀸'의 12월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특히 최자혜는 이번 촬영에서는 표지 외에도 숨 막히게 아름다운 홀리데이 드레스 룩을 입었는데, 사랑스러운 소녀에서부터 섹시한 여인의 향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쁜 일정 속에 패션화보 촬영과 결혼식, 달콤한 신혼여행까지 다녀온 최자혜는 오는 22일 방송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에서 내면의 상처가 있는 완벽한 팜므파탈로 다시 한 번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최자혜 ⓒ퀸 제공]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