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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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장난감 욕심 부리는 ♥하하 타이르기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놓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22 05:20 / 기사수정 2020.12.21 23:57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21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말로 할때 내려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트에 진열된 장난감 상자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는 하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을 타이르듯 장난감을 내려놓으라고 전하는 별의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별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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