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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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오세근 '철벽 수비'[포토]

기사입력 2020.12.19 15:22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경기, KGC 윌리엄스와 오세근이 삼성 믹스의 공격을 수비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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