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이진욱이 '불가살' 출연을 논의 중이다.
이진욱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엑스포츠뉴스에 "이진욱이 드라마 '불가살'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불가살'은 600년 동안 죽음과 환생을 반복하며 전생을 기억하는 여자와 600년 동안 불가살이 되어 죽지 못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tvN '안투라지'를 함께한 장영우 감독과 서재원, 권소라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진욱은 18일 공개될 넷플릭스 '스위트홈'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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