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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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14살 모델지망생의 개미허리…우월 유전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2.11 11:3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지망생다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재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모델 포스를 풍기며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 상의와 하의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의 딸인 재시는 올해 14살로,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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