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지망생다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재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보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모델 포스를 풍기며 거울 앞에 서있는 모습. 상의와 하의 사이로 살짝 드러난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의 딸인 재시는 올해 14살로,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