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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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이청아, 과거 기억 되살아나 공황 증세 '긴장'

기사입력 2020.12.08 21: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낮과 밤' 이청아가 과거 기억을 되찾고 혼란스러워했다.

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4회에서는 제이미 레이튼(이청아 분)이 과거 기억을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이미 레이튼은 갑작스럽게 과거 기억을 되찾았고, 기억 속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들었다. 어린아이 목소리는 '내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난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혼자 있어. 태양이 하얗게 빛나고 있는데 절대 틀릴 리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 있어'라며 말했다.

또 어린아이 목소리는 '나는 궁금해져.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라며 말했고, 제이미 레이튼은 의식을 잃고 쓰러질 뻔했다.

이때 도정우가 나타났고, "왜 그래요. 박사님. 괜찮아요?"라며 제미미 레이튼을 부축했다. 제이미 레이튼은 "내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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