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최희가 초보 육아맘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외출나왔는데 이 커피 한잔의 여유 넘 좋네요! 아직도 간혹 마시는 디카페인일 뿐이지만... 우리 복이는 아직 신생아인데 벌써 5kg이 됐어요. 넘 잘먹는 통실통실 아가. 인생 28일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카페인 커피를 손에 들고 활짝 웃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선 통통한 짱구 볼살을 자랑하는 최희의 딸 복이(태명)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달 딸을 출산했다.
dpdsm1291@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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