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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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목나경 '말라도 너무 말랐어'[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12.03 09:00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흥국생명이 인삼공사에 세트스코어 3:1(16-25, 27-25, 25-11, 25-20)로 승리를 거두며 여자부 최다 타이인 14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 치어리더 목나경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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