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음식을 폭풍흡입 하고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점심 김치볶음밥은 메인 김밥은 간식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김치볶음밥과 김밥을 양껏 먹고도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45세인 함소원은 20년간 몸무게 48kg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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