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생후 19일 된 딸을 공개했다.
최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엄마도 날 이런 마음으로 이렇게 키웠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9일 된 최희의 딸이 누워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최희는 "부러질까 너무 얇던 다리에도 오동통 살이 오른다 너무 잘먹는 생후 19일생"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오동통한 다리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최희는 지난 10일 딸을 출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