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마마무 솔라가 하루 춤 연습 2시간 이상은 못 한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경기도 포천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계속해서 밥을 먹은 솔라에게 안영미는 "컴백 준비한다고 활동이 많았으니까"라며 솔라의 먹방을 응원했다. 이에 이민정은 "춤 연습을 하면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하냐"고 물어봤다.
솔라는 "최대 2시간까지밖에 안 한다. 죽어도 2시간 이상을 못 한다"고 답하자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은 "두 시간 집중해서 딱 해야지 늘어지면 힘들다"고 공감했다. 솔라도 "더 하면 집중력이 흐려진다"고 덧붙였다.
셀럽파이브를 했던 안영미는 "셀럽파이브 할 때는 하루에 여덟 시간 연습해도 끄떡없었다"며 "너무 영광이에요, 선배님"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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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