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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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 '아쉬운 직선타 두개'[포토]

기사입력 2020.11.24 19:4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NC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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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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