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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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변정수, 화려한 비주얼에도 노화 걱정 "손도 늙는구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23 10:02 / 기사수정 2020.11.23 10:0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변정수가 노화 걱정을 내비쳤다.

변정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도 늙는구나. 얼굴만 피부 아니다. 손도 나의 피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모델 출신다운 174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변정수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와 네일아트 등으로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1974년 생으로 올해 47살이다. 지난 199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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