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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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위기 넘겼다'[포토]

기사입력 2020.11.18 18:43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1회초 2사 1,2루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두산 박세혁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이 종료되자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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