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05 10:18 / 기사수정 2010.11.05 10:19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다', '다음 회를 기대해보겠다' 며 기대에 못 미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는 12.9%를 기록, 목요 심야 예능 강자 자리를 지켰다.
[사진 = 여우의 집사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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