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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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김유미, 연하 남편 정우♥도 반할 S라인 몸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3 14:19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김유미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유미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중. 안전하고 건강한 오늘 보내세요^^ #운동 #자세교정 #바른자세바른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트레칭 중인 김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미와 정우는 지난 2016년 결혼, 그해 딸을 품에 안았다. 김유미는 내년 상반기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촬영 중이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김유미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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