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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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고작 14살인데 168cm '美친 기럭지'…여배우급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11.13 09:5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모델 포스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재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가 입지않는 오래된 오버사이즈 재킷(아빠 이옷은 도대체 언제입으실껀가요;;) 엄마옷장에 몇년째 그냥있는 불쌍한 머플러 헤어밴드도 해보고 벨트도 해보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빠옷 #엄마부츠 #모델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아빠 이동국의 재킷과 엄마 이수진의 부츠를 신고 모델 포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올해 나이 14살로 고작 중학교 1학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모델 지망생답게 168cm의 남다른 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재시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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