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교복 자태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핫도그 와앙. 오늘 아님. 늦은 업뎃"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에 앉아 핫도그를 먹고 있는 모습. 38살에도 교복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서동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한국 방송인 생활을 병행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