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유진이 조수민이 살았던 집을 계약했다.
10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의 오른팔이 된 윤태주(이철민)가 주단태(엄기준)의 계획을 훼방놓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윤태주는 대가로 오윤희에게 중요한 정보라며 서류 봉투를 건넸다. 윤태주는 오윤희에게 보송마을 재개발 지역의 건물을 매입하라고 지시했다.
오윤희는 그 집이 민설아(조수민)가 살았던 집인 걸 알게 됐지만, 딸 배로나(김현수)를 위해 집을 계약하기로 결심했다. 오윤희가 집을 계약해 보송마을 재개발을 하려던 주단태의 계획이 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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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