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가 골프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예원은 8일 소셜미디어에 "감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원은 양평의 아름다운 풍경 속 골프를 치고 있다.
배우 한채아와 환하게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손을 얼굴이 대고 귀여움을 자랑하며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한채아 역시 "완벽"이라며 골프채를 들고 있다. 큰 키와 긴 다리, 남다른 비율이 눈에 띈다.
강예원은 지난해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출연했다. 한채아는 차범근의 막내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유튜브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한채아, 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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