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유하나가 망언을 내뱉었다.
유하나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나의 블랙퍼스트 위드 마이동글 2.골고루 먹어야 건강해 굳지않는 바람떡 과 절편 그리고 꿀떡 3.아무래도 홈트티처 초상권을 생각해줘야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4.유산소에 플랭크까지하면 얼굴이 망함 5.남편휴가로 끊임없는 맛난식사들이 가져다 준 레깅스 라인 ㅡㅡ"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화장기가 없는 100% 민낯 상태에도 투명한 피부와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운동 후 '얼굴이 망함'이라고 말한 것과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물론 완벽한 볼륨 몸매와 복근을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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