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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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하는 키움 내야진들[포토]

기사입력 2020.11.02 23:2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연장 13회말 2사 2,3루 LG 이천웅의 내야땅볼때 동점을 허용한 키움 내야진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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