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일상을 전했다.
27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신나는 화요일 아침의 육탈(육아탈출). 그나저나 턱선 무너짐. 어떡하죠. 조만간 레이저 쏘러 피부과 가야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 cool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서현진이 스튜디오에서 대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부자의 세계' 코너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017년 결혼한 서현진은 지난 해 11월 아들을 출산했고, 육아 일상을 SNS에 올리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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