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혜수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살짝 미소짓고 있다. 김혜수는 독특한 니트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의 큰 눈망울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오는 11월 12일, 영화 '내가 죽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