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한지우가 딸 이음 양의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한지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먹는과일맛 #빠빠빠빨간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우의 딸 이음 양이 사탕을 들고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이음 양은 풍성한 머리 숱과 통통한 볼살을 드러내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든다.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해 지난 3월 31일 딸 이음 양을 품에 안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