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강남이 탈모 치료 의료기기를 사용한 근황을 전했다.
강남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탈모 치료 의료기기를 써봤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탈모 치료 의료기기를 머리에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해맑은 강남의 표정과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특히 올해 34세인 강남의 탈묘 치료 의료기기 사용 근황에 "효과 있는지 궁금하다"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남은 전 스케이트선수 이상화와 결혼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강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