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서정희, 초근접 셀카도 거뜬…잡티 없는 '굴욕無'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혼자사니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