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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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이영하 '진땀승'[포토]

기사입력 2020.10.14 21:28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투수 플렉센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김재호의 결승타에 한화에게 2:1의 스코어로 역전승을 거두며 4위를 지켜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박세혁, 이영하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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