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각방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경미 윤형빈 부부는 첫째 아들 태어난 이후로 각방 생활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쟤네도 끝났다. 이미 끝났는데 나온거다"고 소리쳤다.
두 사람은 당황했다. 정경미는 "아기 태어나면서부터 각방을 썼다. 아빠는 늦게 들어오고 생활이 다르니까"라고 설명했다.
윤형빈 역시 복도 제일 끝 자리한 자신의 방을 소개하며 "(각방 생활한 지) 꽤 됐다. 아이가 생기면서 각자 일이 있으니까. 괜히 걸리적거리면 안된다"고 밝혔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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