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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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잡았어'[포토]

기사입력 2020.10.10 20:4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채은성의 3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NC에 9:5로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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