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명품 각선미 자랑 중…43세에도 변함없는 청순 매력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김사랑이 긴 다리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에 "매일 촬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김사랑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 속 김사랑은 여전히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물론, 늘씬한 몸매로 감탄을 안겼다.

한편 김사랑은 10월 첫 방송되는 TV조선 '복수해라' 출연한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