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진맥진한 고은아, 카페서 휴식 중 "나 힘들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고은아가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10일 고은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 힘들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카페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진맥진한 듯 마스크를 쓴 고은아는 벽에 머리를 기대고 눈을 감고 있다. 특히 마치 누워있는 듯, 다리를 쭉 뻗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고은아의 긴 다리 역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고은아는 현재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고은아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