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인선이 장민호와의 투샷을 공유했다.
신인선은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장민호랑나비 #리더 댄스댄스댄스~ 춤을 춥시다~ 댄스댄스댄스~ 리듬에 맞춰~ 댄스댄스댄스~ 내게 오세요~ 그대 오늘의 섹시한 남자! 오 장민호~ #한 번 리더는 #영원한 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인선은 장민호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트로트 대세들의 케미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신인선은 김수찬, 나태주, 류지광과 함께 오는 11월 7일 개최되는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 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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