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조명섭, ‘추풍령’ 무대서 남다른 가창력 선보여…역시 현인의 환생

‘가요무대’ 조명섭의 남다른 가창력이 눈길을 끈다.

6일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에는 “[58번가 맛집] 조명섭...추풍령 [가요무대] 가요산맥 작곡가 백영호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추풍령’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조명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인의 환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조명섭. 그는 그 별명다운 대체불가한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여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더불어 한층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 여심도 저격했다.



지난 10월 5일 KBS1 ‘가요무대’는 “제 1671회 - '가요산맥' 작곡가 백영호” 편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는 조명섭-류지광-신유-김수찬-신성 등 트로트스타들이 다수 출연해 화제가 됐다.

KBS1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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