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숲의 아이’가 롱런 중이다.
9월 25일 – 10월 1일 한국 유튜브 뮤직 인기곡 차트에 따르면 오마이걸 유아의 ‘숲의 아이’는 주간 인기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유아가 첫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미니 앨범 ‘Bon Voyage’(타이틀곡 : 숲의 아이)는 지난 9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앨범 발매 후 약 한 달 가량 지났음에도 차트 최상위권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것. 유튜브 인기곡 차트 기준, 유아의 ‘숲의 아이’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TOP5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다.
이러한 유아의 롱런 레이스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주 인기 아티스트 차트에선 오마이걸이 4위를 기록했고, 유아는 15위를 기록했다. 팀 오마이걸과 솔로 유아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선 유아 ‘숲의 아이’가 15위, ‘살짝 설렜어’가 19위를 기록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유튜브 뮤직-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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