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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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당기는 시간' 이상화, ♥강남 라면 첫 시식자 낙점 "내 스타일이야"

기사입력 2020.10.01 19:47 / 기사수정 2020.10.01 19:47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강남의 아내 이상화가 강남의 라면 요리를 평가했다.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라면 당기는 시간'에서는 강남이 경연을 앞두고 라면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국에 다양한 레시피를 전수 받은 강남은 본격적으로 라면 요리에 나섰다.

대결을 하루 앞두고 강남은 집에서 라면을 끓였고 첫 시식자로는 이상화가 나섰다. 이상화는 "내 스타일이야"라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상화는 "이건 먹어봐야 아는 맛이다. 이길 수 있어"라고 자신했다.

강남 역시 "이걸로 결정했다"며 경연 라면의 정체를 공개했다.

스튜디오에 돌아온 강남은 하얀 라면 비주얼에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패널들을 본 강남은 "다양한 라면을 끓여보고 상화에게 먹여봤는데 '이거 진짜 이기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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