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0.22 08: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그룹 F(x)의 설리가 친오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설리와 친오빠가 브이를 그리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설리는 양갈래머리를 하고 현재와 크게 다를 것 없이 귀여운 표정이고, 설리의 오빠는 통통한 볼을 하고 있지만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이다.
네티즌들은 "오빠도 설리도 보통 외모가 아니다", "우월한 유전자는 이럴때 쓰는 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설리와 오빠 (C)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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