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 박강현, 뉴이스트 황민현, 빅스 정택운이 친분을 자랑했다.
손준호는 26일 소셜미디어에 "#태구니집 #포르젠 #마리 제발 철 좀 들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준호는 뮤지컬 배우 박강현과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멀리 황민현과 정택운의 모습도 보인다. 브이자를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준호, 박강현, 황민현, 정택운은 지난해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페르젠 역을 맡았다. 정택운(레오)는 지난해 12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손준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