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이혜성 전 KBS 아나운서가 홈베이킹 솜씨를 자랑했다.
이혜성은 2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금 또 만들고 있어요. 어디로 가지고 가려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직접 빵 반죽을 만든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평소 홈베이킹과 빵을 즐기는 이혜성은 다양한 빵과 홈베이킹 과정을 SNS에 공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혜성은 KBS를 퇴사한 후 연인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 10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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