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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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이용대, 첫 골 성공…에이스 용병 활약

기사입력 2020.09.20 20:57 / 기사수정 2020.09.20 20:57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이용대가 첫 골을 넣었다.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배드민턴 금빛 신화 이용대, 하태권이 용병으로 출격했다. 

이날 어쩌다FC는 청과물 시장팀과 경기를 펼쳤다. 전반전이 시작되고, 두 팀은 초반부터 치열한 볼 다툼을 이어갔다.

치열한 접전을 이어가던 중 이용대가 세컨볼을 놓치지 않고 첫 골을 넣었다. 이만기는 "대훈이를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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