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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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싣고' 나태주 "요즘 너무 바빠, 임영웅보다 30분 더 자는 정도"

기사입력 2020.09.09 20:4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태권 트롯'으로 대세 스타로 거듭난 나태주가 '사랑을 싣고'에 출연했다. 

9일 첫 방송된 KBS 2TV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는 나태주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나태주는 "요즘 하루도 쉬지 않을 정도로 바쁘다. 임영웅이 하루에 2시간 정도 잔다는데 저는 하루에 2시간 30분 정도 잔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 지금 다섯 개 정도 들어왔다"고 덧붙이며 대세 스타임을 드러내 MC 현주엽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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