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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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중고거래로 집에 '담호랜드' 개장

기사입력 2020.09.08 22:51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집에 담호랜드를 만들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이필모, 서수연이 아들 담호와 놀아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중고거래를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밖에 못 나가는 대신 집에 '담호랜드'를 만들어주기 위해 중고 놀이터를 사려는 것. 집에 돌아온 이필모는 바람을 넣어 개구리 미끄럼틀을 만들었지만, 금방 바람이 빠졌다. 서수연은 "나중에 알았는데 바람을 계속 틀어놔야 하더라"라고 밝혔다.

담호는 다시 완성된 담호랜드에 입성했고, 신나게 뛰어놀았다. 이필모, 서수연도 담호랜드에 들어갔지만, 또 바람이 빠졌다. 바람 넣는 연결고리가 해제된 탓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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