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SuperM(슈퍼엠)이 네이버 V LIVE 스페셜 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SuperM은 오는 4일 오후 8시 네이버 V LIVE 채널 오픈을 기념하여 스페셜 생방송 ‘SuperM: Tiger-Festival-Inside’(슈퍼엠: 타이거-페스티벌-인사이드)를 진행,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날 방송은 근황 토크 및 다양한 코너를 통해 SuperM 일곱 멤버들 간의 특급 케미스트리를 볼 수 있음은 물론,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SuperM은 3일 오후 8시부터 유튜브 SuperM 채널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을 통해 신곡 ‘호랑이 (Tiger Inside)’ 무대를 보다 다양하게 즐기는 ‘SuperM THE STAGE’(슈퍼엠 더 스테이지)를 순차 오픈한다.
한편, SuperM은 오는 25일 첫 정규 앨범 ‘Super One’(슈퍼 원)을 월드와이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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