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훈훈한 건강 관리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오늘은 15분 댄스 휘트니스 1회 끝내고 8분 운동으로 마무리! 스트레칭도 하고 땀도 흠뻑 내고 실내에서 충분히 가능한 운동!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민소매와 레깅스로 운동복을 장착,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운동 후 땀에 젖은 건강한 웃음과 여전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올곧은 자세로 운동에 임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가희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에 채리나는 "아... 나도 너 거 보면서 운동 시작해야겠다"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가희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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