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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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한비 번쩍 안아들고'[포토]

기사입력 2020.08.31 21:09



[엑스포츠뉴스 제천, 박지영 기자] 31일 오후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 제천-MG 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0(25-18, 25-, 26-24)으로 2연승을 질주, 조 1위를 확정지었다.

흥국생명 이한비와 김연경이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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