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안소미가 D라인을 자랑했다.
안소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원피스야 미안했당. 백금이도 미안햄. 촬영은 해야겠고 예쁜 옷은 입고 싶고 배는 나오고. 힐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비는 내렸다 안 내렸다, 아주 와따리가따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높은 하이힐에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은 모습. 둘째 임신 중으로, 한껏 드러난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미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하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안소미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